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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테말라의 자연-들꽃(3)

    2023.11.15 by 한맛

  • 과테말라 사람들 (2)

    2023.11.15 by 한맛

  • 과테말라의 자연-난(Orchids)

    2023.11.15 by 한맛

  • 과테말라의 자연-곤충

    2023.11.15 by 한맛

  • 과테말라의 자연-들꽃 (2)

    2023.11.15 by 한맛

  • 과테말라 사람들 (1)

    2023.11.14 by 한맛

  • 과테말라 고산지대의 들꽃

    2023.11.14 by 한맛

과테말라의 자연-들꽃(3)

과테말라의 자연-들꽃(3) 접사를 찍는 재미에 -사실, 다른 실력은 아직 없으니까..- 집 앞에 산책나갔다가 아파트 정원에 피어있는 이 꽃을 앵글로 잡았는데, 배경과 색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07.12.16, 과테말라시에서 촬영) 달개비 같기도 한 이 꽃은 violet계통의 색으로 동네 담장아래 피어있는 걸 포착하였습니다. (2007.12.16, 과테말라시에서 촬영) 길가에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나무에 핀 꽃(아래)와 꽃망울(위) (2007.12.16, 과테말라시에서 촬영) 마찬가지로 동네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무궁화 계통의 꽃. 수술의 노란 알갱이들이 곤충의 알 같이 보입니다. 아래는 꽃의 전체 모습.(2007.12.16, 과테말라시에서 촬영) 과테말라 중부지역인 Alta Verapaz 주 Coba..

취미활동/찰칵찰칵 2023. 11. 15. 13:18

과테말라 사람들 (2)

과테말라 사람들 (2) 출장으로 과테말라 공항을 출국하는데, 과테말라 관광공사(INGUAT) 직원들이 중미정상들의 과테말라 방문 때문에 입국자들을 환영하고 있어서 그냥 못지나가고 한장 찰칵 했는데, red eye 현상이 나타날 줄이야. 플래쉬를 터뜨리지 않고 찍은 것은 사진이 썩 잘 나오지 못햇다. (2007.12.12, 과테말라 공항에서 촬영)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다가 과테말라 공항에서 만난 '마치'라는 이름의 과테말라 어린이. 원주민과 혼혈이 안된 순수한 백인인 것 같다. 뒤에서 통화 중인 사람이 이 아이의 엄마. (2007.12.13, 과테말라 공항에서 촬영) 과테말라 중부지역 Alta Verapaz 주의 주수도 꼬방(Coban)에는 주로 독일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 이미 4대 이상의..

취미활동/찰칵찰칵 2023. 11. 15. 10:22

과테말라의 자연-난(Orchids)

과테말라의 자연-난(Orchids) 지난 12.7-9간 과테말라의 중부지역인 Alta Verapaz주의 주 수도이며 난 재배로 유명한 Coban에 다녀왔습니다. Coban에서 난 화원을 방문하여 찍어온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과테말라의 국화(國花)는 Monja Blanca 라는 난(蘭)입니다. Coban을 방문해서 과테말라의 국화(國花)와 국조(國鳥)를 볼 기대하고 왔지만 난 화원에서 Monja Blanca가 없다고 해서 풀이 죽었었는데, 저녁 때 식당에서 보게 될 줄이야. 야간이라서 후랫쉬를 터뜨렸지만, 촛점이 맞지 않았습니다. (07.12.8 촬영, 과테말라 꼬방) 07.12.8일 오전에 난 화원에 들렀는데, 이 화원주인 아저씨와 반갑게 인사하며 이런 저런 얘기하다 보니 1..

취미활동/찰칵찰칵 2023. 11. 15. 10:20

과테말라의 자연-곤충

과테말라의 자연-곤충 과테말라의 곤충들을 올리려고 보니, 찍어놓은 사진들이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집 앞에 산책 나갔다가 발견한 거미.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지만, 거미는 거미. 독이 있는지... 안물려봐서 모르겠습니다. 형편없는 디지탈카메라로 찍었지만 쬐끄만 것이 촛점이 잘 맞았다는데 만족합니다.(2007.11.25 촬영, 과테말라시) 위 거미와 거의 같은 종류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이 놈은 촛점이 잘 맞았는지 눈이 6개가 뚜렷하게 구분되어 보이지만 워낙 자료가 없고, 촬영 각도가 좀 다르니 올려봅니다. 틀림없이 그 숲에 모기도 많았는데 찍을 시간을 안줘서 못 찍었음. (2007.12.15 촬영, 과테말라시) '과테말라의 자연-곤충'을 채우려다 보니 사진자료가 없어 부랴부랴 07.12.16(일) 아침..

취미활동/찰칵찰칵 2023. 11. 15. 10:15

과테말라의 자연-들꽃 (2)

과테말라의 자연-들꽃 (2) 과테말라의 들에서 볼 수 있는 들꽃에 촛점을 맞추어 보았습니다. 촬영장소는 과테말라시. 옛 마야인들이 사용했던 색깔같습니다. 비록 작은 들꽃이지만 강열한 원색이 이방인의 눈길을 쉽게 붙잡습니다.(촬영장소 : 과테말라시 인근) 백일홍과 비슷한 모습으로 들에서 자주 눈에 띄는 꽃입니다. 사진이론책을 보고나서 꽃에 아침이슬처럼 분무기로 물을 뿌린 후 회색벽을 배경으로 실내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2007.11.25, 과테말라시에서 촬영) 앞의 꽃이 피어나기 전의 모습 (2007.11.25 아침, 과테말라시에서 촬영) 꽃은 매우 작지만 노란 꽃잎들이 깜찍한 것이 마치 고양이 새끼를 보는 듯합니다. (2007.11.25, 과테말라시에서 촬영) 너무나 연한 연두빛의 꽃은 꽃인지 잎인지 ..

취미활동/찰칵찰칵 2023. 11. 15. 10:13

과테말라 사람들 (1)

과테말라 사람들 (1) 과테말라 Solola와 Quetzaltenang 주 사이의 해발 3,330m 고지대에 있는 주민 260여명의 마을에서 농사짓는 원주민 농부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2007.11.3) 얼굴에 진 그늘은 비단 햇빛때문만이 아니며, 그의 눈에서는 희망의 빛이 보이지 않아 안타깝기만 하다. 과테말라 Solola와 Quetzaltenang 주 사이의 해발 3,330m 고지대에 있는 주민 260여명의 마을에서 놀고 있는 원주민 어린이들 모습(07.11.3) 그들의 방향없는 시선은 보이지 않는 미래를 의미하는 것일까? 맨발보다 문맹이 더 큰 문제이다. 과테말라 경찰 특수부대요원들의 모습. 생각보다 훨씬 친절하다. (07.11.3) 과테말라시 인근지역 전기도 공급이 안되는 외딴 집에 사..

취미활동/찰칵찰칵 2023. 11. 14. 19:29

과테말라 고산지대의 들꽃

과테말라 고산지대의 들꽃 지난 2007년 11월 3일 Solola주와 Quetzaltenango주의 경계지역인 해발 3,330m 고지대에 등산하였을 때 찍은 들꽃사진입니다. 취미활동/찰칵찰칵 2007-12-07 13:50:21

취미활동/찰칵찰칵 2023. 11. 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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